| 리뷰 |
- 대전 시내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 권수도 많고 다양해 과하게 유니크한 책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서적도 있음.
커피도 맛있음. 다만 오래 앉아 책 읽기에는 다소 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다. 사진 찍기에는 좋음.
- 더 보고싶고 자세히 보고싶은 곳이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편하게 둘러보진 못했어요..
유명해서 사람도 많고 웨이팅도 있어서 마음이 급하더라구요.
20명 정도 수용하고 차례로 입장 도와주시는데
20명도 많다고 생각듭니다..
다만 자리에 계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다다르다 서점만의 색이 짙어서 따듯했고 좋았고
감동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부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기를 바라며
- 다다르다 같은 문화 공간이 한건물에 서점과 커피 그리고 문구류등이 있어서 책도 오랜만에 보고,커피도 마시고,잡화들도 보고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지역 건축물에 대한 설명과 근처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거리 가이드를 지도와 함께 이야기 해 주셔서 대전여행이 더 풍성해 졌습니다.
대전에 오시는분들에게 성심당만 있는게 아니라,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다르다 강추 합니다.
- 특색있는 독립서점이어서 방문함
책을 사면 독특한 영수증을 주는 곳인데
책은 사지 않았...
작은 책방인데 책들이 알차게 진열되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곳
- 대전에 오셨다면 여긴 정말 꼭 가보셔야합니다.
우리가 알던 서점은 그냥 자판기같은거였네요. 사람이 있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그룹사진도 서점배경으로 찍어주셨어요.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죠.
영수증은 절대로 못버릴듯^^
- 대전 시내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 권수도 많고 다양해 과하게 유니크한 책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서적도 있음.
커피도 맛있음. 다만 오래 앉아 책 읽기에는 다소 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다. 사진 찍기에는 좋음.
- 더 보고싶고 자세히 보고싶은 곳이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편하게 둘러보진 못했어요..
유명해서 사람도 많고 웨이팅도 있어서 마음이 급하더라구요.
20명 정도 수용하고 차례로 입장 도와주시는데
20명도 많다고 생각듭니다..
다만 자리에 계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다다르다 서점만의 색이 짙어서 따듯했고 좋았고
감동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부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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