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용산 용문시장내에 있는 맛집 포이키친!
전복파스타, 스테이크 하나하나 맛있었어요
특히 고등어 봉초밥! 하나도 안비리고 존맛탱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맛있고!
사장님,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떤
전반적으로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어요
- 음식 맛도 괜찮고 여사장님이 정말 엄청 친절하세요!
다만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음식이 정말 늦게 나오는 편입니다. 감안하고 미리미리 주문해두는게 줗을거 같아요. 하지만 젤 좋아하는 사케도 있어서 베리긧
- 2차로 스몰디쉬와 간단하게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용문시장 안에서도 좁은 건물 사이로 들어간 건물이라 초행길에 찾기 어려웠습니다. 좁은 3층의 건물인데 1층은 키친와 레스트룸, 2,3층은 테이블 자리가 위치해있어서 가파른 계단을 이용하여야합니다.
쯔쿠네는 원래 2피스지만 3인이라 하나 더 내주셨어요. 노른자에 찍어먹진 않고 중앙에 소스에 찍어먹는데 달짝지근한 간장베이스와 잘 어울렸어요. 방문 시 쯔쿠네는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게우파스타는 튀긴문어와 애호박이 토핑으로 올라가는데 녹진한 소스와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알감자는 알감자를 약간 반정도 눌러뜨려서 누룽지같은 식감이 좋았고 소스와도 상당히 잘 어울렸어요. 제가 감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브라우니는 꾸덕한 식감이었고 너무 달지않아 가볍게 먹기 좋았네요.
고쿠라는 보리소츄와 함께 먹었는데 보리의 구수한 향이 좋았지만 와인과 마리아쥬하기 좋은 안주들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사케 추천부터 안주 설명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그래도 화장실까지 가기엔 조금 불편했습니다.
- 평소 용문시장 오며가며 궁금했던 곳인데 드디어 와보네요!
2인세트 메뉴 먹고 배터졌어요! 조합도 참좋고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다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왔어요
-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솜씨가 무척 좋으신것같습니다. 들어가는 골목부터가 감성넘치는 재패니즈 다이닝 입니다. 무조건 재방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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