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지인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서 와봄.
예전에도 있던곳이라 눈으로만 알던집.
홀, 반층으로 나뉘어져있고 거리도 적당히 나눠져있음
주방은 오픈주방
조리 한분
서빙 한분
숯 부터 좋은걸 씀.
고기 입에서 녹음
나베도 구수하고 깊고, 부르스타 가 아님.
- 주차는 공용주차장 알아보길 추천.
- 화장실 밖에 있음.
- 남녀공용이고 냄새가 좀 많이 나는편..
화장실에 제일 예민한 본인이지만, 감수 쌉가능.
음식 뭐 더 건들게 없음.
개존맛
더이상 글은 필요없다.
사진첨부
- 2~3인으로 와서 식사하기 좋음.
메뉴 가짓수가 적절하고 사케와 같이 먹으면 좋음
간장계란밥이 메뉴에 있는게 좋음.
가성비 괜찮음.
- 하이볼 맛집, 안주는 2차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양이고 맛있다. 고기는 나쁘지 않은 정도. 늘 사람이 많은 집. 분위기도 좋음
- 두명이서 고기 2종류, 대창 1, 김치나베, 계란죽, 메로구이, 명란감자? 생맥 4잔 총 98,000 나옴 메뉴들이 전부 너무 맛있었음 특히 치즈명란감자..
- 생긴지얼마안된곳이라서 메뉴판보고 들어갔지만
고기는 괜찮았어요 그치만 김치나베도 그닥이였고 무엇보다 밥을주문했는데 고기도기름진데밥에 참기름을듬뿍넣었더라구요.계란밥도주문했는데 거의참기름과 간장맛밖에....기름과간장이 과했어요
한번은갈만하지만 두번은 안갈것같아요.
그리고 영업은저녁에시작해서새벽3시까지라고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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