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밤에가서 음식만 와사삭 먹고 왔네요~친구랑 가면 분위기 꼭 멕시코같아서 좋으네요~ 태국음식점인데 ^^맛은 고만고만한 것도 맛있는 것도 있고 그래요~~
- 종종 방문하는 어밤부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ㅎ
특히 올 때 마다 꼭 주문하는 등갈비튀김ㅎ 완전 추천^^
- 부산 하단 아트몰링에서 태국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약간 이른 저녁이었지만 이미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안심이 되었다.
우리는 무텃 (태국식 튀김 폭립), 꿰띠여우 느어 (태국 대표 쌀국수),스프링롤 (튀긴 라이스페이퍼 롤),팟시유 (간장과 굴소스로 볶은 볶음면),타이티 (태국 밀크티) 이렇게 주문!
푸짐한 한상이 차려져 기분이 좋았다.
제일 만족스러웠던것은 역시나 태국 대표 쌀국수인 꿰띠여우 느어!
향긋한 여러 향신료와 소뼈로 24시간 이상 우려낸 진한국물로 만든 쌀국수는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그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밀크티가 입안을 깨끗하게 정리해주어 음식과 궁합이 좋았다.
다음에 방문하면 푸팟퐁커리와 똠양꿍을 도전해보고 싶다 :)
- 너무 맛없습니다. 거기까지 간 시간과 지불한 금액이 너무 돈아깝습니다. 일부로 그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힘들거 같은데 신기할 따름입니다.
멥고시고기름져서 도저히 못먹을 맛이었고, 이 식당이 리뷰가 좋은 이유를 정말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갔는데 먹으면서도 이게 맛있다고...? 의아해하면서 먹었습니다. 이 음식에 내가 아직 찾지 못한 어떤 맛있음이 있는지 한참을 고민해봐도 도저히 알수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냐 하면 밖에 주차도와주시는 분이 제일 친절하고, 접객 엉망입니다. 친절함까지는 안바라는데, 그래도 알바들이 죄다 죽상치고 있어서 음식 시킬때마다 눈치보입니다. 물론 표정이야 본인마음이니 죽상이건 울건 저야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주문하는데도 한세월, 뭐 요청한번 하려면 한참을 불러야 오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다신 안갈거고, 누가 사준대도 안갈거같습니다.
- 음식이 맛있고 무척 빨리나와요. 주차장이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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