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삼겹살 맛이 다 비슷할거 같았는데..아닙니다. 여전히 웨이팅이 긴 이유가 있네요. 젊은 직원분들이 신속하고 친전하게 응대해주고 고기도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는 고기에 여러가지 앙념을 같이 먹다보니 배부른줄 모르고 먹게 되네요. 숙성도 강추!!!
- 숙소 근처라 방문 했다가 규모에 깜짝놀랐네요.
이렇게 크면 서비스나 음식맛이 예전만 못할 수 있는데.. 라고 걱정했는데 우려였네요..
삽겹살보다 목살이 더 매력있네요.
냉면도 맛있고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의 고기도 아주 부드럽네요.
- 고기 맛과 서비스가 좋았으며, 넓은 공간 덕분에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음식
직원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고기의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었습니다. 고사리나 갈치속젓은 제주 특유의 곁들임이 고기와 잘 어울려,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서비스
숙성도의 직원들은 친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기를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 설명해주며,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응대 덕분에 음식의 질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식사 경험이 더욱 좋았습니다.
공간
새로 이전한 본점은 넓고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했고, 주차 공간도 충분해 편리했습니다.
기타팁
웨이팅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주말에는 대기할 수 있으니 테이블링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고기의 품질을 고려하면 납득할 만합니다.
- 알바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여러 소스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데 저는 가능하면 소금과 멜젓에 찍어 먹는 기본이 좋은 거 같습니다.
기름이 많아서 그런지 먹고 나면 많니 느끼합니다 ㅜㅜ
제주도 다른 삼겹살 오겹살집과 맛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물론 고기는 좀 더 부드러운 듯….
- ■총평: 맛은 있었지만, 생쥐가 나오는 위생환경은 충격...★
■방문일시: 2023년12월22일(오후5시30분경)
■방문인원: 성인 2명
■세부후기
오후 6시 이전이었지만, 일부 매뉴는 이미 매진이더라구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메뉴로 2인분을 주문하였고, 다양한 리뷰에서 본 바와 같이 직접 구워주셨습니다.
서비스는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맛도 좋았구요.
다만. 먹다보니 옆에서 지나가는 생쥐 한마리....
다른 테이블에서 생쥐아니야?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에 어떤 직원분은 소리치며 다른 장소로 가셨어요.
그 생쥐는 유유히 구석으로 사라졌구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떨어진 입맛.
더 이상 먹지 못하겠더라구요.
한 절반 먹었으려나요...
진짜 꾸역꾸역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게 시작했으나,
끝은 정말 아쉬웠어요. 관리가 잘 됐으면 합니다.
- 삼겹살 맛이 다 비슷할거 같았는데..아닙니다. 여전히 웨이팅이 긴 이유가 있네요. 젊은 직원분들이 신속하고 친전하게 응대해주고 고기도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는 고기에 여러가지 앙념을 같이 먹다보니 배부른줄 모르고 먹게 되네요. 숙성도 강추!!!
- 숙소 근처라 방문 했다가 규모에 깜짝놀랐네요.
이렇게 크면 서비스나 음식맛이 예전만 못할 수 있는데.. 라고 걱정했는데 우려였네요..
삽겹살보다 목살이 더 매력있네요.
냉면도 맛있고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의 고기도 아주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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