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2018년에 방문하고 오랜만에 방문하여 방어 정식을 먹었습니다. 인당 금액은 인상되어서 48000원이네요. 아시다시피 방어 시즌에는 방어 코스만 되고 다른 문어 오리 전골 요리는 진행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코스 구성이 좋아요!
방어회를 감귤김치에 싸먹는 것 맛있어서, 느끼한 방어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매운탕과 조림 메뉴도 있어서 회 못 드시는 분들도 식사 가능합니다.
- 4점
방어 1인상을 먹었습니다. 방어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엄~청 맛있다는 못느꼈지만 다른 친구들은 이 정도면 맛있는 집이라고 하더군용
방어뱃살등살도 두툼하고 크게 썰어주셔서 씹는맛과 고소한맛이 좋았고 초반에 인원수에 맞게 사이살,배꼽살 등 특수부위도 주셔서 먹는 맛이 좋았습니다!
회가 나온 이후에 방어찜 주시는데 양념이 기가 막힙니다. 맛있어서 결국 밥까지 추가해서 비벼 먹었네요ㅎㅎ
- 제주 관광하면서 제주의 특색있는 음식만 먹다보면 가끔은 칼칼한게 당길때가 있죠?
그럴때 이 집은 추천 할 만한 집입니다.
모슬포에있는 올렝이와 물꾸럭이라는 식당인데요,
오리, 문어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방문 전 사전조사 하기로는 겨울 방어철에는 방어 특수부위로 더 유명하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제가 방어철을 놓치고 이 집을 알게돼서 평상 시 전문으로 하는 오리탕만 맛보고 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맛은 아주 기절할많큼 맛있는건 모르지만 제 입맛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음식은 뛰어난 맛보다는 잡네가 있는지 없는지 뒷맛이 깔끔한지, 그리고 식재료가 싱싱한지가 먹은 후의 기분을 좌우하는데, 그런면에서는 만족스러웠네요. 마지막에 볶아먹는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이날 일행들과 얘기에 정신이 팔려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모슬포 근처 특색있는 요리집으로 추천할만하네요. 담엔 꼭 방어도 먹어보고 후기올려 볼께요^^
- 만족스러운 가게였음.
한번 갔다가 괜찮아서 두주일 후 또 방문했다.
방어코스는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는곳.
인당4만원이라 2인기준 10만원정도 생각하고 가는게 좋다.
처음에는 특수부위를 인원수대로 내주고 먹는방법을 알려준다.
서울살때 방어를 먹었다가 비리고 별로여서 안좋아했었는데 여기서 먹은것은 참치못지않은 느낌이다.
대부분 좋은 부위가 나오고 그냥 시장에서 떠다먹는거나 모슬포 횟집이 늘어서있는 거리에 있는 횟집들보다 퀄리티가 월등하다.
아구찜같은 비주얼로 방어찜이 나오고 김치찌개도 나오는데 거기에도 큼직하게 방어가 들어가있다.
아무래도 회로쓰기에 좋은 뱃살근처 부위들을 회로 쓰고 그외의 퍽퍽한 부위들을 다른요리하는데 쓰지 않았나 싶다.
회도 훌륭한 퀄리티지만 그 외에 요리들도 좋고 밑반찬들도 맛있는집.
- 올랭이와 물꾸럭은 일단 주 메인 재료가 문어랑 오리고기임. 문어는 질겨지기전에 먹어야함. 개인적으로 문어보단 오리고기가 더 맛있었음
채소들 익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문어먹고 국물을 조금씩 떠 먹어야함
국은 점점 졸일수록 엄청 걸쭉해짐. 들깨가 엄청 많이 들어가있어서 고소하고 마지막엔 되직해짐. 절때 해산물베이스의 국물 맛이아님.
채소들도 맛있었음 감자,당근,부추,파,양배추 등등 있었는데 부추는 오리고기랑 정말 잘 어울렸다! 당근은 익힐 수록 단맛이 올라왔당. 살짝 걸쭉할 때쯤 라면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마지막에 밥 한공기 볶아서 먹었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다. 깔끔한 맛은 아니지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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