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저녁식사시간전 테이불이 70% 손님이 차있다.
숙성면이라 맛 있다 했는데요.
면이 두꺼운면이라 식감은 좋은데 젓가락질이 어렵다.
고추짜장을 먹었는데 양과 식감은 정말좋다.
유산슬덮밥도 시감과 맛이 좋고 재료도 풍부했다.
탕수육은 중 ..
다른 음식에 비해 좀 부족하다.
비계가 많이 느껴지고 질기다.
재방문의사는 있다.
- 일반 중식당과 비슷하지만, 숙성면을 사용해서 주문 즉시 기계로 뽑아서 음식을 제공, 면발의 탄력이 살아있네요.
광주 송정역 주변을 방문 한다면 이 중식당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을 체험 해 보시기 바라며, 가족단위 식사도 추천 드립니다.
- 메뉴 대부분이 불맛 나는 녀석들. 먹자골목 도입부에 있는 가게라서 가격은 센 편이지만, 제값은 하는 식당.
탕수육 시키라는 낙서가 많이 보이는데, 역시 주문 안하면 후회할 만큼 뛰어납니다. 맞은편 라이벌사인 동해반점과 비교해도 여기 탕수육의 승리입니다.
동해반점과 비교하면 짬뽕은 약하고, 짜장면이 강세입니다. 계절메뉴로 콩국수도 판매합니다.
- 우동 맛있고
탕수육도 맛있는데 서비스로 주는 군만두도 넘나맛있어요
- 오랫만에 왔는데 예전의 태화반점 아닙니다. 짜장면도 제대로 못만드는데 다른 음식이 먹을만 할리가..
음식은 뭔가 빠진맛. 칠리새우는 칵테일 새우.
참고로 식욕 왕성한 성인 남자들도 못먹고 남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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