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황리단길 반대편 인근 동네 맛집. 관광지 맛과 다소 다른 지역인들이 즐겨찾는곳. 필자도 종종 간다.
돌솥정식 추천 !
따스한 누룽지 숭늉을 먹기전, 야채 쌈에 양념돼지고기에 간된장 그리고 두꺼운 재래식 김을 찍어 먹으러.
주차장이 참 넓다.
반찬이 이 집만의 맛! 이 있어서 좋다. 그래서 입맛에 맞으면 다음에 또 찾게 될것이다. 먹고도 속이 편안한 음식점.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을듯.
요즘. 도시와 관광지 맛이 개성보다는 표준화 되가는 프랜차이즈 입맛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래서 요즘 어떤이들은 이 맛을 모를지도 ... 즐 경주하세요. ^^
- 경주 신달하우스
- 별 다섯개 집입니다. 이 집 오시면 고기+돌솥밥 1.5만원짜리를 드시면 됩니다. 사진의 고기가 고기 2인분입니다. 고기를 먼저 구으면서 더덕과 김치도 함께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먹다보면 돌솥밥과 쌈도 주십니다. 함께나온 양념장과 드시면 제격입니다. 누구에게 소개해도 부족하지 않은 식당입니다. 드셔보세요~
- 음식을 받는데까지 40분이 걸려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우리보다 늦게 온 자기 지인에게 먼저 음식을 줌. 매우 기분나쁜 기억이었음.
음식맛은 중간정도. 불친절함.
별로 추천하지 않음.
- 경주는 정식 위주로 하는 맛집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이집 역시 아주 오래된 식당이며 나름 굉장히 오래된 유명한 맛집중 하나 입니다~ 다양한 건강한 반찬들과 쌈위주의 된장이 일품인곳 입니다
주차장과 연계되어 있어 주차 또한 너무 편한곳이고 방으로 다 이어져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식사를 해야 된다면 이런 식당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찬들은 나이가 있으신 어른분들이 좋아할만 하니 경주에서 이런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만족 하실듯 합니다
고풍스러운 식당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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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관광단지에서 바가지만씌이다가 제대로 된 밥을 먹은 듯 하다. 가격도 좋고 아주머니도 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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