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는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100% 만족하는 곳이에요! 계속 다시 가고싶은데 예약이 어려워서 못 가고 있어요…. 웨이팅은 자신이 없구
- 모리아와세 2인 4.9만쯤 했나.. 너무너무 맛있었음. 오도로까지 있었고 숙성회 한점한점 거를타선 없이 쫀득하고 맛있음.
관자가 들어간 크림뇨끼는 2.9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푸짐하게 나오긴 했는데 감자가 너무 흐물거려서 별로였고 크림소스도 그냥 특별한 맛은 아니고 평범했음. 근데 높은잣대 없이 술안주로 대충 먹기에는 괜찮은 맛임. 옆 테이블은 붉은 국물의 탄탄멘 같은 안주를 다들 시켜먹는걸 보니 이게 인기메뉴인것 같긴 했음.
예약은 어렵고 나는 8시쯤 들어가서 1차끝나고 나오는 테이블자리 간신히 잡고 먹었음
- 2~4명 정도저녁 술자리를 하기에 괜찮은 일식당입니다. 숙성회 전문인데,가격도 준수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디다.
마끼에 우니를 얹어 먹으면 개꿀맛임
- 오마카세 일식 수준의 초밥, 카이센동, 혼마구로 후또마끼 모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하지만 카운터 계시는 여자분의 불친절한 태도는 신경에 거슬려서 별점 낮춤. 솔직히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겠지만 참고하세요.
- 후토마끼, 스시 모두 최고에요. 직장인 점심 메뉴로는 조금 가격이 있지만 스시랑 후토마키는 흠없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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