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요즘은 서울역 주변 숨은 맛집 찾아다님~
이름이 특이해서 /철도떡뽂이/
요기 리뷰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괜찮다~ 자극적인 맛에 매운맛!!
- 왜이렇게 싸가지가없지?
친절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손님이 오면 인사부터하고 주문 받는게 그리어렵나?
들어가는데 인사도안하고 멀뚱멀뚱 쳐다만 보더니 주문할라하니까 다짜고짜 안된다고 나가라고하는 심보는 뭔지 ㅋ
안되면 애초에 들어갈 때 왜 보고있었어?
가게 위생상태와 사장 태도가 너무나 엉망이고 쓰레기같음
When I walked in, he didn’t even say hello—just stared blankly. And when I tried to order, they suddenly told me I couldn’t and to leave. What kind of attitude is that?
If it wasn’t possible, why did they just stand there watching me walk in?
The store’s hygiene is a mess, and the owner’s attitude is absolutely terrible.
Do not visit here !!!
I absolutely cannot recommend this place.
- 국물떡볶이 매콤하면서 깔끔합니다.
요즘 떡볶이 너모 달달구리한데 칼칼하니 딱 좋습니다. 튀김도 바삭바삭 맛있습니다. 꼬마김밥은 비추~
- 와이프와 데이트 하던 시절이 와봤던 집. 오래 전 방문했지만 오랜만에 온 이집은 더욱 데코가 늘었고, 테이블도 하나 늘었으며 그새 달인 칭호도 생겼다. 그대로인 것은 맛과 사장님 넉살인데 맛있는 채로 그대로여서 정말 만족스러움. 아삭한 단무지에 이 집 떡볶이와 먹으면 한끼 츄릅이다 이거에요! 떡튀순으로 주문했는데 깔끔하게 털어먹고 나왔음. 가격은 -1,000원 정도만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듦 :( 안되는 거겠지..?
★★★☆☆: 재방문 의사 없고 그냥 그저그런
★★★★☆: 전반적으로 좋으나 가성비가 떨어지거나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무언가 조금 아쉬운 집. 재방문해서 재확인해볼 필요 있음
★★★★★: 나무랄 것 없고 타지에서 누군가 놀러온다면 같이 가고싶은 집
- (2023.07.) 가게가 꽤 좁아서 세 테이블에 8명이 최대 수용 인원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저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찬찬히 훑어보고 싶었는데 대기 손님들이 계셔서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혼자 가서 떡튀순을 먹었는데 국물 많은 떡볶이가 넓적한 접시가 아닌 국수 그릇에 담겨 나와서 의외였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달걀 한 알 없이 9천원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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