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장사학교
정원이 인상깊은, 약선 음식의 한상가득 차린 맛집 / 다만 접객의 분위기는 아쉬웠다 소프트웨어는 약하나 하드웨어가 강한 맛집
좋아하는 조형물이나 몃것들을 수집해 전시장(갤러리)꾸미는게 소원이던 저한테는 물건보관의어려움을 알고 금전적으 고충을 알기때문에 가슴에 와닿았고 그렇게 하기위해 더많은 노력을
자연에 놀래고 맛에 놀래고 장식에 놀래고 사람을 이끄는 곳은 적어도 3놀 정도는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미슐랭 3별처럼
3대째 이어온 식당 뭐든 꾸준함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화려함이나 모던함은 업지만 가정집같은 정겨운 느낌이 있어 편안햐게 식사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