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장사학교
전체적으로 화이트+우드톤의 가게와 좋은 날씨가 합쳐져서 쿠바 혹은 스페인 어느 식당에 온 듯한 느낌을 줌
초기모델의 정착으로 인해 연매출이 500억 가까이 된다고 하시는데, 매출이 줄어들지 않고 꾸준하게 지속되어 지속 가능한 농업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장소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서비스하는 메뉴의 특징이 살아있는 소품, 맛이 훌륭한 요리를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인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욕구를 충족시켜 줌과 동시에 판로 구축에도 안정적인 성향을 보이는 유기농 기반 회사였다.
실제로 비건 마트에서 사먹었던 제품의 공장을 방문해서 좋았음. 비건제품을 누가, 왜 생산하는지 궁금했는데, 교인들 80프로가 채식을 해서 생산하게 되었음을 알게됨. 교회관련 재단이고, 많
친절한 대응덕에 기업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시장에서 삼육유기농 제품을 만나게 되면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할 거 같습니다.
1차생산 감초재배와 감초를 고도화한 감초리카노와 체험학습장을 병행한 체험형 농촌카페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