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됴심! 이름이 특이해서 보니, 문경새재 2관문 가는길에 ’산불됴심‘ 이라고 써있는 비석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름을 따온게 아닐까 생각드네요.
카페는 아담하고 깔끔합니다. 좌석은, 벽에 붙어 옆으로 되어있는게 저에겐 조금 불편해요. 밖에 테이블도 있으니 날씨 좋을때는 밖에 앉는것도 좋겠어요
아이스크림이 두가지 맛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오미자와 사과맛인가봐요.
문경새재도립공원에 있는 카페 중 제일 세련된 카페 같아요.
산책이나 등산 후 커피, 아이스크림 드샤보시는것도 좋겠어요.
- 오미자 아이스크림, 사과아이스크림 맛있다. 색은 너무 강렬하다. 문경새재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산불됴심(산불조심)” 비석에서 됴심을 따온듯. 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온 오미자 뻥튀기를 부셔서 아이스크림을 떠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 문경 문경새재 초입에 위치한
됴심에서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문경새재를 열심히 트레킹 하고
내려왔더니 시원한 음료나
디저트가 생각나 방문했습니다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인 거
같았고 커피와 주스 등 다른
음료들도 판매했어요
반반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오미자와 사과가 핑크색과
초록색의 조합이 좋았어요
새콤한 맛이었고 단 맛이 없어
마치 더블비얀코 아래의 샤베트
같은 느낌입니다
밖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으니 다른 분들도 보고
오셔서 많이 주문하셨어요
문경새재 트래킹 하고 내려와서
휴식하면 즐기기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됴심
커피맛있어요
시그너처는 아이스크림인데
아아메 마셨어요
- menu : 사과+오미자아이스크림, 사과얼그레이호떡
문경새재라는 관광지를 앞에두고도 맛으로 손님을 오게할 수 있는곳. 사과+오미자아이스크림은 잘 어우러지는 맛입니다. 과하게 달지도 않고 더운날 아이스크림이 생각날때 방문해서 먹어도 좋을 맛 입니다. 섞지않고 사과나 오미자 아이스크림만으로도 주문가능합니다. 호떡은 사과맛이 잘 나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아이스크림과 함께먹으면 더 맛있는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했을때 커피를 먹고간뒤라 커피를 마셔보진 않았는데 커피도 상당히 괜찮다는 얘기가 많아 다시 문경에 간다면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커피도 마셔보고 싶을 정도로 좋은 카페입니다. 관광지 바로앞이기도 하고 또 가게가 감성에만 충만한 카페일까봐 맛을 걱정했는데 맛이나 품질은 걱정하지않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카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