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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추억을 만드는 공간

플레이스 시월애단팥빵 하회장터점
시월애단팥빵 하회장터점

팥이 부드럽고 맛있는 단팥빵집

지역 경북 안동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286
별점 4.1
리뷰
  • 블루리본이 스티커를 줄만한 빵맛은 아닙니다. 블루리본에 대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에서 ‘자판기 우유맛‘이 납니다. 상하목장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직접 드셔보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식혜를 플라스틱 병으로 500ml, 1000ml 두개 용량을 판매합니다. 마실 ‘컵’을 주지 않습니다. 계산할 때 당연한 듯 안준다고 재확인 시켜줍니다. 하회마을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병산손국수’가시면 2리터짜리 병을 같은 가격 5000원에 판매하더군요. 거기도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식사를 했더니 공짜로 주셨고요. 픽업과 리턴을 손님이 해야하는 곳입니다. 남자분께서는 카운터 뒷편에서 웹서핑 하시고, 리턴시 앉아서 고개로 인사하십니다. 재방문 보다는 관광객 전용 카페라는 인상을 지우기 힘드네요.
  • 저는 인생 단팥빵이었어요. 기본 단팥빵도 맛있고, 크림류 단팥빵도 진짜 맛있어요. 하회마을 가면 꼭 한 번 가보길 추천해요.
  • 단팥빵을 하나만 맛보고 싶었는데, 5개씩만 판매하여서 잠시 고민을 했는데,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시는걸 보고 구매하고는 바로 앉아서 먹어봤는데, 넘 부드럽고 달자않은 단팥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안먹었으면 후회할뻔했어요.
  • 하회마을 다녀오는 관광객 맞는 좋은 위치로 막 장사하는 집. 좋은 팥과 대비되는 서비스, 1. 테이블에 냅킨 없음 2. 소주잔 만한 일회용 종이컵 배치로 냉수도 아니고 정수 마셔야 함 3. 미숫가루나 식혜를 병째로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 계산. 덜어먹을 컵을 주지않음. 종이컵이라도 달라하니 마지못해 내어줌
  • 시그니쳐 단팥빵을 먹지 않고 팥빙수와 커피를 먹었지만, 그맛만으로도 짐작케 할 만큼 맛있었다. 선물을 위해서인지 직접 드시려는 건지는 모르나,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포장해 가시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으니… 우리도 맘모스에서 많은 빵을 사지만 않았어도 ㅠㅠ
홈페이지 http://siwolae.itrocks.kr/
업종 카페
특징 #단팥빵 #생크림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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