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넓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데 뭔가 산만하고 직원들 친절면은 조금 아쉬웠어요
음식은 아주 굿은 아니고...깔끔은 했구요
- 가게 내부는 넓었지만 테이블엔 손님 떠난 자리가 많이 있었음. 정리는 계속하시고 주문은 좀 늦었음.
주변에 간고등어 정식 많아서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어보임.
- 하회마을 벗어나서 가장 가까운 간고등어 식당.
관광버스 단체손님도 많더라구요.
화덕 생선구이는 이미 전국적으로 널리 퍼진 방식이라서 딱 평균적인 수준의 맛 이었습니다.
- 구이, 조림. 한적한 위치, 넓은 주차장, 청결한 테이블, 맛있는 음식, 그러나 직원 관리는 조금 더 신경을 쓰심이.
- 육백마지기에서 대구로 이동중 들러서 간고등어 구이를 먹었는데~~
전에 안동 여행중 들렀던 집인데~~
우리는 먹지 않는 반찬을 빼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일단 나온 반찬은 다 폐기 한다는 얘길 듣고 완전 믿음이~~
간고등어 구이 정식 참 맛있다~
대구에서 먹는 간고등어구이와는 역시 다르다
시레기국은 그냥 심심하다~
아마도 고등어구이를 먹다 먹어서 그렇겠지만~~
나머지 반찬도 아까워서 다 먹었는데 맛있다~
여기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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