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1. 경안시장 장날은 매 3일과 8일에 열립니다. 장날에 맞춰 시장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시끌벅적합니다. 시장 규모가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ㅎㅎ(먹거리도 충분했습니다) 2. 경기광주시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지 외국 상품도 많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3. 경기광주역(경강선)에선 좀 거리가 있습니다. 그나마 경기광주터미널이 가깝습니다.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배차간격이 좀 있어서 오시는 데 불편할 수 있습니다 4.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장날인데도 주차타워에 충분히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은 시장. 잡다한 볼거리들에 눈이 휘둥그레해진다. 시장치고는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맛이 있다. 큰 해외식품마켓도 두 군데나 있었다. 노인들과 외국인근로자, 가족단위의 구경객들이 한 데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 지금까지 가 본 재래시장 중 최악입니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물론 경기지역화폐 카드 또한 안 받는 곳이 많았고 상인들 대부분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특히 명절이 더 심하더군요.
- 장날에 다녀왔는데 신선식품 생활용품 다양하고 직접 재배하신 버섯도 신선하고 푸짐하게 구입도 하고 시장내 주차장 옆 베트남음식 파는 먹거리 부스가 몇개 있었어요 거기 앉아서 차슈? 빵안에 샐러드랑 이것저것 넣고 파는 음식인데 맛있엇어요
베트남음식 먹거리 부스가 이색적이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 경기광주의 전통시장
옛스러운 분위기의 없는게 없는 만물상
물가는 보통인듯요.
걸어다니면서 주전부리 하는 재미
주차시설이 열악해서 대량으로
장을 보기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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