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닭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졸여지면 간이 배어 더욱 맛나다. 떡과 라면 사리도 넣고 간간하게 육수도 추가하면서 먹다보면 냄비 밑 바닥에 양념만 남는 불상사가 생긴다.
걱정마. 마지막 볶음밥이 있다.
밥 양도 많아 인원에 맞게 시키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조금 맵다면 숙주나물과 같이 먹으며 조절하시길...
- 입구가 하늘색 벽돌로 느낌있어 찾아간 집인데, 어떠한 파란색도 안보인다. 입구에서 흡연하는 손님들 맛있다, 이 집이 그집이란다. 친구는 돈벌어서 리모델링 했을거라는 추측, 맞다. 10분정도 대기하다 입장! 홍콩 친구는 촬영하며 맛있게 먹는다. 고기가 부드럽단다. 나도 맛있게 먹고 볶음밥까지 해치웠다 ㅋㅋ 사장님의 미소때문에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가는거 같다.
- 진짜맛있고 감자추가해서 드시고
양도 많고 맛있는데
공기밥은 별도 로 시켜야된다는게 흠
- 대흥동에 위치한 닭도리탕집. 살짝 매콤한 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매운 거 잘 못먹음에도 이 집만큼 하는 집 찾기 힘들어서 계속 방문하는 중. 시스템도 키오스크로 바뀌었는데,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신 부분도 장점.
- 다시 대전에 간다면 또 갈 집.
졸여서 먹어야 맛있고 라면사리는 중간에 추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추가하면 라면을 다 먹고 닭을 먹게 됩니다.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웨이팅 종이에 이름 번호 작성하면 전화를 줍니다. 가까이 살면 포장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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