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가 보이는 소제동의 대동천 가제교 옆 양갱집.
다다미 깔린 낮은 좌식 공간이 동네 분위기와 어울린다. 큰 창이 있는 자리나, 따뜻한 봄 낮이라면 바깥쪽 테이블도 괜찮을듯
아주 평범한 차와 귀여운 다기, 고양이는 언제나 좋다.
딸기양갱은 좀 아쉬운 맛이었으니 다른 맛의 양갱을 시도해보는 편이...
주차는 소제동나대지주차장(유료?)나 대동천하상주차장(1시간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고한다.
점심먹고 간곳이어서 양갱은 못먹었지만 커피도 맛있고 에이드도 맛있었습니다 가게내부도 예쁜데 아직 날씨가 더워서인가 모기가 돌아다녀서 아쉽 그래도 통창으로 보이는 뷰도 예쁘고 주문받으시는 분도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어요
낮에도 밤에도 산책하다가 들려도 좋을것같아요
대전역 뒷편(동광장방향)
소재동 하천길 옆에 위치
양갱 1개 2천원 ㅡ 사이즈는 엄청 작음.ㅋㅋ
단호박식혜5500원. 달달하니 소소 ㅡ
아이스아메리카노 5000원. 연함 ㅡ
소재동 카페거리 하천길 따라 산책도 좋을 듯
6월 중순 지금은 접시꽃이 반기고 있다.
위치 ★★★★
맛 ★★★★
시설★★★★
서비스 ★★★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