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은근맛있고 좋아요. 시래기 감자탕이 맛있고 고기가 넘 부드럽고 계산하시는 여성분 주인장 같은데 넘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좋아요.바쁜 와중에도 인사꼭 해주시는 친절함에 감사.
- 영화 타짜 오리지널에 나오는 주인공 가족의 중국집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일요일 오전 11시10분 도착했었는데 대기 3번에 30분 기다렸네요. 안에서 뚝배기가 아닌 끓여먹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고요. 자리에 앉은 시간부터 주문까지 20분, 끓여서 먹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음식 자체는 충분히 맛있지만 너무 정신이 없고 직원분이 계속 뛰어다니셔서 좀 힘들었어요.
- 영화동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들어가게 된 식당입니다
한 달에 두 번 휴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골감자탕,감자탕(1인),순두부등의 메뉴가 있었고
손님도 몇테이블 있었습니다
순두부는6000원 감자탕 9000
우거지감자탕 대자 39,000
감자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꽤 이곳저곳 감자탕가게에
가본편인데..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저는 엄청나게 특별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고 그냥 평범한 감자탕 맛이었습니다
(맛없는것은 아님)
12시에 여럿이 갔음에도 빨리 나오는 점은 좋았습니다
- 지린성 기다리다 우연히 들린 뽀빠이감자탕
체인점이랑 다르게 텁텁한 맛없이 고기도 부드럽고 양도 푸짐 감자도 한알씩^^
반찬으로 주신 젓갈에 밥 한그릇 뚝딱
배가 터질뻔했네요^^
또먹고싶은 맛이예요
- 사람이 많아 직원들이 정신없는곳..국물튈까 앞치마 요청에 앞치마가 다 떨어졌다고 하시고 주문요청도 너무 늦고.. 손님이 많아 바빠서 그렇다고 생각하면서도 서운함
- 은근맛있고 좋아요. 시래기 감자탕이 맛있고 고기가 넘 부드럽고 계산하시는 여성분 주인장 같은데 넘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좋아요.바쁜 와중에도 인사꼭 해주시는 친절함에 감사.
- 영화 타짜 오리지널에 나오는 주인공 가족의 중국집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일요일 오전 11시10분 도착했었는데 대기 3번에 30분 기다렸네요. 안에서 뚝배기가 아닌 끓여먹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고요. 자리에 앉은 시간부터 주문까지 20분, 끓여서 먹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음식 자체는 충분히 맛있지만 너무 정신이 없고 직원분이 계속 뛰어다니셔서 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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