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음료는 정성껏 잘 만들어진 맛입니다. 디저트는 외주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맛은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평범한 케익 맛
카페 분위기가 워낙 샤방샤방해서 기분은 좋게 커피와 케익과 아이스 에이드 즐겼습니다.
- 레몬버베나.
코코넛라떼는 고소한 라떼와 코코넛의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패션후르츠에이드에 패션후르츠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디저트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화장실은 나가서 왼쪽에 있다.
재방문 의사) 보통
2023.01.12 - 방문
- 가격대가 좀 비싸요. 커피는 쏘쏘. 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은데 다 비싸서 포기. 분위기는 좋아요
- 여성분들을 저격한 여성향 카페
따스한 분위기에 한번쯤 봤을법한 그림이 걸려있고 감성있는잔에 커피를 따라줘서 상당히 좋습니다
가격도 평범한 카페랑 비슷하고요
다만 화장실가기가 빡새요
- 납품 케이큰데 좀 비싼 것 같아요 맛있으면 모를까.. 아메리카노는 4000원으로 싼 편이에요
- 음료는 정성껏 잘 만들어진 맛입니다. 디저트는 외주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맛은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평범한 케익 맛
카페 분위기가 워낙 샤방샤방해서 기분은 좋게 커피와 케익과 아이스 에이드 즐겼습니다.
- 레몬버베나.
코코넛라떼는 고소한 라떼와 코코넛의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패션후르츠에이드에 패션후르츠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디저트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화장실은 나가서 왼쪽에 있다.
재방문 의사) 보통
2023.01.12 -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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