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분명 이름은 라자네리아지만 다른 파스타들이 더 맛있는 것 같은 곳.
♤ 에밀리아나 라자냐 (19,000₩)
라구 소스로 만든 에밀리아나 라자냐. 라자냐의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소스나 치즈는 라자냐 치고는 좀 가벼운 편. 필자는 좀 더 불량한 맛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대표메뉴답게 실패하진 않는다.
♤ 바질 아뇰로띠 (20,000₩)
카밀로 계열 식당은 라자냐보다도 생면 파스타들이 대체로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날도 아뇰로띠가 더 인상적이었다. 꼬릿한 바질 페스토로 채워진 시금치 아뇰로띠와 은은한 단맛의 단호박 퓨레가 상당히 궁합이 좋고 맛있었다.
그리고 역시 카밀로의 최고 메뉴는 후식으로 나오는 판나코타.
- 카밀로 라자네리아는 18년에 1호점만 있을 때 방문했던 것 같은데 어렴풋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23년에 5년만에 찾아갔습니다. 2호점은 캐치테이블 예약이 되는 곳이어서 예약을 하고 갔고 단 1인 1음료 주문은 필수입니다!! 예약을 해서 스프를 주셨다고 했던 거 같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염도 조절 가능하지만 그대로 주문했는데 다른 재료들은 짜지 않아서 짭짤함이 맛의 완성도를 올려준 느낌이었습니다. 라자냐는 짜지 않기 때문에 파스타랑 한 입씩 먹기에도 딱 좋았던 거 같습니다. 만두같던 사이드도 주문했는데 그 안에 있는 고기는 결대로 찢어진 고기라 식감이 더 부드럽고 고기의 진한 맛이 알콜과 잘 어울렸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 디저트 판나코타까지 완!벽!
- 라자냐와 비프스튜, 음료 2종. 방문한지 4달쯤 지나서 기억이 좀 사라졌는데, 서비스부터 분위기, 맛까지 너무 만족스러워서 정말 특별한 기념일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메뉴들이 어느 하나 아쉬운 것 없이 모두 추천할만했다.
- 라자냐와 생면 파스타가 일품인 곳!
라자냐는 무조건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건물에 작은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불가,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을 추천한다. 매장이 협소하여 워크인 시 식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와인샵 2만원대 와인을 매장에서 7-8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와인 보다는 맥주나 음료 페어링이 좋을 듯 하다.
- 아 음식 진짜 진짜 진짜 맛있어요. 디저트까지 주셔서 마치 작은 코스요리를 먹는 기분이었어요. 몬따냐라자냐와 양고기라구소스 생면파스타 먹었는데 먹으면서 일행이랑 계속 엄지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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