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그대로이고 분위기도 좋은데
다만 가격이 좀 올라 살짝 부담됩니다
그래도 예전 기억이 많이 있는 곳이라
영업 계속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에도 작은딸과 왔네요~
- 족발이 부드럽고 손님들 꽉찻다. 아가씨들도 많은데 ? 8명씩이나 ? 신라호텔 여직원들?
- 콩비지 한뚝배기, 고추가루 듬뿍 뿌린 콩나물국, 소량의 족발무침에 밥한공기 뚝딱 해치운 콩비지백반이 가성비가 좋고 맛있어요
- 저는 주말에 10명 정도 더 모여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인과 직원들은 친절했고, 음식은 매우 빠르고 맛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을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주차할 곳은 아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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