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250117 fri 09:15
주중이고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몰리는 시간엔 웨이팅이 조금 있는 모양.
보말칼국수, 성게칼국수 먹었고 둘 다 청양고추가 꽤 들어가있어서 매운맛이 있습니다. 특히 성게칼국수.
성게칼국수는 성게맛이 거의 나지 않고 맑은 국물, 보말칼국수는 진하고 자극이 꽤나 있는 맛이었습니다. 그냥 보말칼국수 드세요.
주방, 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중국분들 이신지.. 전부 중국말로 크게 말씀하시는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 보말칼국수를 먹어봤습니다. 보말의 바다내음새는 좀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칼국수의 면은 약간은 얇고 부들부들한 스타일, 국물은 죽 처럼 걸쭉해서 전통적인 분식칼국수를 생각나게 합니다. 큰 특색이 있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맛있고 먹기에 매우 편했다고 생각합니다.
- 양이 엄청 푸짐했다. 고기국수가 조금 아쉬웠다. 귤장아찌는 새로웠다. 신발신고들어가는 매장이어서 유모차반입금지인데, 아기가 자고있어서 유모차 그대로 들어오는것도 허락해주셨다.
- 보말칼국수와 고기국수를 주문하였으나 보말칼국수는 정말 국물도 진하고 맛있게 먹었으나 고기국수가 보통생각하는 제주고기국수가 아닌 잔치국수에 돼지고기 고명이 들어가있는 메뉴라고 생각하면 됨
- 표선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당케올레국수, 대표메뉴는 보말칼국수
칼국수면과 함께 죽처럼 밥알이 깔려 있는게 매력. 많이 걸죽하거나 텁텁하지 않다. 제주 관광지에서 이정도 맛에 이 가격이면 굿이지!
편육무침은 가능한 패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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