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시그니처인 양념돼지갈비 주문
돼지갈비 맛집이라 할만함.
꼭 필요한 것만 깔리는 곁찬들, 정갈한 맛.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호출벨을 누르면 빨리 대응함. 친절함.
주차장 넓음.
- 돼지갈비는 많이 달지도 않으며 맛있지만 호불호가 조금 있을것 같네요
상차림도 가격대비 민밋하구요
가격대비 고기양이 많이 적습니다. 특히 소고기는 가격에 비해 질기고 적은양에 놀랐네요
직원분들도 좀 상냥했음하구요. 억쎈느낌에 손님에게 가르치는듯한 말투는 많이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채소가격 비싸다고 백김치 리필은 못해준다는...
또가진 않을겁니다 내돈나고는요.
- 우연히 방문했는데 100년 역사가 있는 식당이라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타지손님도 많았고 오픈하자마자 거의 만석. 고택에서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옛날 스타일의 불판이 인상적이었다. 돼지갈비는 깔끔했고 밑반찬들도 고기와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다.
- 양념갈비가 맛있었고 밑반찬들도 다 맛있었어요
- 가족과 함께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주말이라 계속옆자리들이 채워지고 약간 혼란스런 분위기.한참후에 주문한고기가 나오고 숫불이 왔는데 너무작고 화력도 안좋아5명이 허기져서 밥먼저 달라고하여 고기먹기전에 밥으로 허기를 때우려는데 헐~밥공기에 밥은 3분에1정도만 담겨있어 놀람 ㅠ.결국 1인공기밥3개씩먹음 ㅠ.오래된 집이라 어느정도 기대감으로 맛집 검색하고 방문했는데 만족도는 70%정도. 숫불도 다른방법으로 교체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아이도 어른도 식사후 모두 불만스런기분으로 왔어요.이런것들이 다음번 방문때에는 개선되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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