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코
료코는 일본어로 여행이라는 뜻, 식탁 위의 작은 여행
| 지역 |
경상북도 경주시 |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첨성로99번길 24 |
| 별점 |
4.5 |
| 리뷰 |
- 안심카츠랑 오므라아스 주문했는데 고기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살짝 질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입 넣는 순간 연하고 튀김옷은 바삭해서 맛있습니다. 소스도 소금도 나오고 겨자도 나오고 취향에 따라 먹기 좋아요. 셀러드랑 공기밥은 한번씩 리필 가능합니다. 오므라이스도 맛있구요. 달콤고소하구요~ 카레 맛남.
- 오므라이스 위의 회오리 계란은 버터 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 볶음밥의 간도 적당해서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안심카츠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누들은 불향이 강하게 느껴지며 적당한 단맛과 매콤함이 어우러집니다. 새우튀김은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수분감이 조금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 경주 맛집 검색해서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서 식사했는데, 일단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메뉴 플레이팅도 이쁘고 맛도 참 좋았네요 ~~음식은 나오자마자 먹느라 사진은 못찍고 저희가 먹고 간 자리만 찍었네요 ㅋ 다음에 또 경주오게되면 한번 더 오고 싶은 가게입니다 번창하세요 !
- 오랜만에 경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잘 먹고 갑니다^^
직원분들 친절했고 더운날 조금 웨이팅있었지만 기다리는 시간 많이 길지는 않았네요 오므라이스.. 흡입하고 약간 매콤한 료끼누들도 제격인듯요
- 음식이 맛잇고 깔끔한데 가격대 생각하면 아주 좋다고 추천할만한 수준은 아님. 서빙하는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대응도 빠른데 문제는 점장인지, 오너인지 잘 모르겠지만 존대말만 쓸뿐 불친절함을 넘어선 거만한 태도에 은근 기분 나쁠 수 있음. 정리하면 맛은 있지만 접객태도와 가격을 생각하면 추천할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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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instagram.com/ryoko.gyeongju |
| 업종 |
일식 |
| 특징 |
#고전 #경주 #일식 #돈까스 #카레 #누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