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 좁고 가파름 자리는 손님이 알아서 의자도 알아서 가져와서 앉아야함 친절하진않음 대기 손님이 없는데도 없는의자를 가져와서 자리를 만든다거나 하는 서비스정신은없음 의자자체도 불편하고 창가쪽 테이블 아닌이상 테이블도 결국 의자라 남이 앉았던 의자 테이블로 사용하는 꼴
엑설런트라테 샷은 인스타에서 하도봐서 기대했지만 커피잔에 로고가 다 지워져있기도하고 엑설런트자체가 2가지맛이라 맛은 갈때마다 다를 듯
티나게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바리스타들 표정이나 주문받는 알바조차도 시킬거면 시키고 말거면 말아~ 식의 태도라 기분나쁠 수있으니 주의
잔 중에 물비린내 나는 잔이있었음
감성만 쫓는 곳들이 있는데 그 감성이 내가 느끼기엔 나르시즘에 빠진 찐따 같은 느낌이었음
엑설런트 커피가 유명해서 먹었는데 역시 배신하지 않는 맛! 매장도 1층, 2층 둘 다 자리가 있어서 좋아요^^
황리단길입구쪽 카페. 좁은계단으로 올라가 2F주문후 2F이나1F테이블. 엑설런트(라테+아이스크림)5.8가 시그니처인듯 맛있음. 주차장없음.
2층에서 주문해야함
+
커피가 맛있음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원두
특히나 에스프레소 2가지가 아주 특색있고 맛있음
에스프레소 주문 시, 비정제설탕과 시원한 탄산수도 제공
2층 왕릉뷰가 좋다
-
웨이팅이 많음
비싼 가격
공간 자체가 다 협소함
가파르고 위험한 계단
남녀공용화장실
2층가서 주문해야합니다
계단이 가파라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 좀 힘들어요 ㅠ
창가쪽 자리는 앞에 공원이 있어서 뷰는 정말 좋습니다
근데 자리가 협소해요
롱블랙 아이스랑 엑설런트 먹었습니다
엑설런트 라떼에 아이스크림 올라간건데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