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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추억을 만드는 공간

플레이스 오첨지
오첨지

신림동 오래된 맛집하면 오첨지

지역 서울 관악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76길 18 2층
별점 4.2
리뷰
  • 입구에 원산지 표시가 붙어있어요. 메뉴판에는 인원 구성별 추천 메뉴가 적혀있어서 편해요. * 첫 주문 시, 동일 메뉴 2인 이상 주문 저는 오삼으로 주문했고, 기본 반찬부터 가져다주셨어요. 미역줄기, 무채, 백김치, 양배추 샐러드, 오이냉국이 나와요. 주문한 오삼(14,000원) 2인분은 자리에서 볶아주셔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맛있는 오삼 완성! 탈 거 같으면 저도 한 번씩 섞어주긴 했어요. 오징어가 싱싱해요. 삼겹살은 삼겹살이라기보단 제육볶음 느낌의 고기였어요. 상당히 매콤한 편으로 저는 매워도 먹을만했고, 일행은 못 먹어서 빠르게 볶음밥으로 넘어갔어요. 미나리 볶음밥(2,000원) 2인분을 주문했고, 오징어랑 제육이 많이 남은 상태로 밥을 주문해서 더 맛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오래된, 현지인 맛집 느낌에 깔끔해요. 화장실은 건물 화장실로 남녀가 분리되어 있지만 가보지는 않았어요. 계산하면 후식으로 요구르트도 하나씩 주셔요. 입가심까지 완벽하네요. 꾸준히 생각나는 맛집으로 저는 다음에 또 갈 생각이에요. 오징어 상태가 좋아서 다음번엔 오징어로만 먹어보려고 해요. 신림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 오삼불고기 먹음. 오징어가 큼직큼직. 양념이 이런 볶음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좋아할만한 맛. 특히나 백김치가 맛있음. 달고 시원해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이 배가되는 듯. 다음에는 오징어볶음만 먹어보고 싶음. 곁들임 음식도 미역, 무채, 백김치, 오이냉국이 메인 메뉴와 다 잘어울림. 다만 간이 좀 쌔서 맨입에.먹기엔 좀 짜다는 느낌. 볶음밥 먹을 생각에 따로 공기밥 안시키고 먹으려니 상추같은 쌈 종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볶음밥도 맛있어서 꼭 먹는걸 추천하지만 역시나 조금 짜서 뭔가 짠맛을 상쇄시켜줄게 필요했지만 그럼에도 맛있어서 잘 먹음.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 역사가 긴 만큼 단골도 많을 듯.
  • 전 이집이좋아요... 조금 일찍가면 안 기다려도되지만 식사시간엔 웨이팅이 있음. 이모님들 친절하시고 오징어 맛있고 사이다는 병사이다임!! 늘 미나리를 두개 추가해서 먹게됨..볶음밥도 맛있다!
  • 간만에 오삼불고기를.. 강한맛이 아닌..딱..그맛.. 정신없이 맛나게 먹음.. 미나리는 무조건 추가에.. 볶음밥
  • 신림동에서 유명한 오징어전문점이다. 1985년에 개업한 이후 계속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맛집으로 오징어불고기와 오삼불고기가 유명하다. 어디선가 ‘오징어전문점’인 척하는 ‘미나리전문점’이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말대로 미나리가 많이 들어가고 향긋해서 맛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주문할 때 얘기하면 된다. 따로 얘기를 안 하면 약간 매콤한 정도로 나온다. 미나리와 오징어를 어느 정도 먹은 후에는 밥을 볶아 먹는 것도 좋다. 단 양념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맛있으니 참고할 것. 계산할 때 후식으로 요구르트를 준다.
업종 한식
특징 #오삼불고기 #낙삼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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