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무료로 할 수 있었고 돈가스는 다른 곳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다른점은 스프가 조금 틀렸고 옥수수콘과 파인애플 조각을 안주고 야채 볶은걸 주셨어요.
그리고 김치를 배추김치 깍두기 두가지를 주시더라구요.
가격은 비싸지 않은것 같네요.
- 가격도 착하고 깍두기,김치 까지 맛있어요.
종류별로4개 다시켜서 맛있게 다~~먹었습니다. 안심 통통하니 맛있어요.
생선까스 잔뼈하나 없이 보들하고 바삭해요.
돈까스는 기본적으로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꼭 두개만먹으라면 안심, 생선까스 픽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맛있어요
- 2022. 4. 13.
대기 해야 했습니다. 15분 정도. 예약하고 온 사람들은 그냥 들어가서 앉더군요. 다음에는 나도 예약해야지. 돈까스 7천원. 안 딱딱하고 부드러운 돈까스였습니다. 소스도 시판 소스가 아니고 직접 만드신 소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송가인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사인과 사진이 있더군요.
2022. 12. 16. 또 가 봤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돈까스. 맛있어요.
2024. 9. 12.
간만에 또 가 봤습니다. 여전히 스프도 루도 돈까스도 맛있네요. 11시경에 갔더니 대기 없네요. 맛나게 잘 먹었네요
- 진도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 맛집입니다!
부모님이 젊었을때 데이트 하시면서도 드셨던 그런 곳 이에요! 그만큼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게 입니다!
옛날 주인 할아버지를 이어서 조카분이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옛날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습니다!
정말 한번씩 생각나는 그럼 곳이에여!
돈까스 양념도 직접 하시는데 자극적이 않고 슴슴한게 계속 끌립니다. 반찬으로 양파 부추 당근 양배추 샐러드가 올려져서 나오는데 양파부추당근을 섞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인기가 많아져서 식사 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을 하고 주문이 밀리고 천천히 나오지만 그럼에도 한번씩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 아주 옛날식 돈까스
경양식이라고 말한는 것처럼
꾸덕한 스프를 먹고, 얅고 돈까스에 후추향이 느껴지고, 진한 소스가 버무려진 맛있는 돈까스이다.
반찬은 첨 보신 분들이 실망할 수 있지만,
신선한 양파와 당근이 반찬으로 요리되서 나온다.
깍뚜기는 감칠맛 터짐
유명해져서 줄서서 먹어야 함
기다리는 골목은 예쁘게 꾸며서 기다릴만 함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의자를 준비해주심
기다리는게 싫으시면 안바쁜 시간에 가보세요.
바쁠때 가면 실망 100프로
하지만 여유있게, 추억을 먹는다 생각하면
감성 만족 100프로 일거임
가족이 이어받아서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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