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찹쌀떡을 많이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던곳이에요.
찹쌀떡은 찹쌀함량이 높은게 느껴져요.
쫀쫀하고 부드러워요.
달지 않아 좋긴한데 팥이 진한 느낌이 없어요.
제겐 맛이 좀 부족했어요.
도넛은 갓 튀겨낸 따뜻한걸 먹었어요.
거친 느낌없이 폭신 부드러운데 맛은 평범했습니다.
평소 꽈배기종류의 튀김을 전혀 선호하지 않아요. 튀김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수도 있습니다.
따뜻할때 바로 드세요. 식으면 딱딱해집니다.
국내산 찹쌀과 팥이니 가격이 비싸지는 않은것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중앙교회에 파킹가능하니 그곳에 파킹하고 오십시요.
한번 먹어봤으니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인가 싶어요.
기대없이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평일 아침 9시에 갔습니다. 찹쌀떡만 있다고 해서 한박스 사봤는데요. 옆에 먹을 공간도 좋게 마련되어 있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종종 팥찹쌀떡을 먹으면 인공적인 향이 나면서 떡이 좀 질긴?그런곳이 많은데요 (말하기가 어렵네요) 여기는 인공적인 향(아마 밀가루향인듯)이 전혀 안나고 떡이 엄청 부드러워서 흐물거리는 느낌이예요. 떡은 적고 팥소가 많은데 거의 1:9 비율정도 느낌? 팥소가 달지 않아서 너무 좋고요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런느낌의 찹쌀떡은 처음이네요. 건강한곳이구나가 느껴졌습니다. 평일 아침에도 사람들이 와서 계속 사가네요ㅎㅎ 도너츠 먹어보고 싶네요
- 골목길 아주 작고 소박한 가게. 친절한 직원. 맛있는 떡과 도너츠. 가끔 양심없은 이들이 정문을 가로막고 풍경을 헤치기도 하지만 지방에서 하나의 음식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투지에 에너지를 보태고 싶다. 멋이 참 쫄깃하고 달다.
- 개인적으로 기대했지만 찹쌀떡이 뚜꺼워서 아쉬웠음 팥은 굿~~
주차는 가게 맞은편 3대가능함
- 근처간김에 사먹었어요. 도넛이 신선한 느낌 ㅋㅋ 개인적인 입맛에는 아무것도 없는 링도넛이 맛있네요. 팥이 안달고 찹쌀떡에 팥소가 그렇게 많이들어있는 편은 아니에요. 가성비 좋고 간식으로 도넛 당일 간식으로 먹기에 좋습니당 지역명물로 한번쯤은 사먹어볼 맛이고 굳이 찾아올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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