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안에 건더기도 정말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깔끔해서 맛있었어요. 배추 김치는 새 김치라서 좋았고 섞박지는 새콤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가면 또 갈 것 같아요!
주차는 공용주차장에하고.. 맛집이라서 찾아간곳..
이름이 다가진국밥이라.. 속에 모든 재료른 다넣었나보다 생각하고 시킨 국밥이.. 엄청 푸짐했다
거기에 순대까지.. 네식구가 완전 배불리 먹고 기분 좋게 나왔다
반찬도 깔끔 싱싱! 돼지 귀바퀴 무침? 별미였고 다음엔 철판볶음을 먹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