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규모가 좀 있는 재래시장에는 꼭 하나씩은 있는 친숙한 상호의 손칼국수와 손수제비 전문점인데요..
이 집도 직접 반죽해 칼로 썰어낸 손칼국수와 손으로 띄운 쫀득한 손수제비를 파는 집입니다..
근래 가격이 5천원에서 6천원으로 천원씩이 오르긴 했지만 이 가격이면 김치가 중국산이라 좀 아쉽지만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엔 여전히 저렴한 가격의 양 푸짐하고 맛도 괜찮은 손칼국수와 수제비 전문점입니다..
- 2024. 12. 23.
자주 가는 칼국수 단골집이다.^^
날이 쌀쌀할때나, 뜨거운 국물이 생각 날때는 자주 갑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맛도있고, 친절하시구, 좋습니다.^^
국물도 가격이 싸다구, 그저 그렇겠지 하시면 오산입니다.
육수도 진해서 국물도 개운하구여. 면도 쫄깃해여. 살아있네.^^
칼국수나 수제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근처 오시면 꼭 와보세여.^^
- 가성비가 정말 좋은 칼국수가 괜찮다. 수제비나 칼만두국은 붐비는 시간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합석이 기본이고 테이블간격이 아주 좁다.
- 2024.03.15
이수시장 초입에 있다.
장사 잘된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다.
- 가성비 좋은 손칼국수.
궁물이랑 다 좋은데 칼국수 면이 너무 두꺼움.
얇고 부드럽게 호로록 넘어가믄 면이면 더 할 나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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