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저는 떡볶이(3천원) + 계란사리 2개(천원), 김밥 1줄(2천원), 오뎅 2개(천원)를 먹었는데 단 맛, 짠 맛, 매운 맛, 고소한 맛, 시원한 맛 등 5감을 느낄 수 있었고, 사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셨고, 주문이 신속, 정확했습니다.
- 지나가는 길에 들렀던 양평시장~~~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대문 분식을 찾아 갔는데 그냥 학교 앞에서 먹던 맛~~집에 와도 자꾸 생각나는 맛~~~맛있게 먹고 김밥도 정말 맛이는건 아닌데 금방 싸서 줘서 맛있는맛~~~정말 대박은 가격~~~가격을 생각하면 가격에 비해 정말 맛있는 집
- 양평분들은 그냥 떡볶이를 좋아하시던데 저는 즉석 떡볶이가 입에 더 맞더라구요. 양평지역 즉떡 많이 먹어봤는데 용문 부르스타 말고 양평읍 쪽에선 여기가 맛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떡볶이 식당 중 하나입니다
맛은 여전하군요
행복했습니다 :-)
- 일산에서 경의중앙선 타고 약 2시간 걸림.
경치 구경하며 사람구경 하며 가니 금방 도착함
양평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 가까움
떡볶이에 계란 추가 해서 5천원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음.
2인분 시켜도 각각 1인분씩 따로 줌
물과 단무지와 국물은 셀프.
주차는 전통시장 공용주차장 이용바람.
포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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