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땡초김밥 본점이래서 찾아갔습니다
저는 저녁식사로 먹으려고 포장했습니다
혼자 가도 2인분(2줄)이상 주문해야합니다
첫입 먹고 바로 후회했습니다
매운 김밥인걸 알고 먹었지만 너무 짜고 매웠습니다
맛있게 매운게 아니라 가학적인 매움이었어요
먹다가 달려나가서 우유 사먹었습니다
전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먹고 다음날에 배탈이 났네요
- 진주에 오면 가끔 생각나서 들리는 곳입니다.
회오리철판이 매운데 중독성이 있습니다. 주말엔 안받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ㅜㅜ ㅋㅋㅋ 땡초김밥은 맵찔이인 저에게 너무 매워서 항상 땡초참치김밥을 먹습니다. 거기에 마요네즈 추가는 필수!!!
우동이 예상외로 너무 맛나더라고요. 근데 면은 안먹고 국물과 건더기만 먹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ㅠㅠ ㅋㅋㅋㅋㅋ 매운맛 중화에 딱입니다! 음료는 무한리필이니 필수
- 땡초라 그런지 엄청 맵고 마요네즈 필수네요 참치땡초김밥이 더 맛있었지만 이것도 매운 편이었습니다 김밥은 매워서 다 못 먹었지만 간혹가다 생각날법해요
- 한번쯤 먹을만 하네요.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맛. 땡초기본이랑 참치시켰는데 땡초기본은 맵찔이면 먹기 힘들 것 같아요. 땡초참치는 참치마요가 매운맛 중화해줘서 괜찮습니다. 한 번쯤 맛보는 건 추천드려요. 주변 길가 주차칸에 주차하면 유료주차라 조금 더 먼거리에 대는 것을 추천드려요.
- 매콤해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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