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임진왜란의 격전지 전주성.
성 안에는 호국사, 공북문,
국립진주박물관 등 다양한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성벽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아요.
매번 남강변쪽만 다녔는데 이번엔 공북문쪽으로 입장해서 북장대,
서원을 둘러보았습니다.
- 주말에 방문 하였습니다. 진주에 방문 하신다면 여기는 꼭 들려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주성 내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논개를 기리는 사적비나 촉석루 그리고 강변으로 이어진 의암으로 갈 수 있으며 특히 중앙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은 전시물의 배열이나 배치 등이 적절하고 관람하기 편하기 때문에 꼭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입장료는 비교적 저렴하지만 혁신도시 등 연계되어 있는 지역의 시민이면 할인이 있어 저렴하게 입장 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입구뿐만 아니라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많아 부족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 좋아요~
십분만 늦게 갔어도 주차비.입장료안내도 되었네요~
야경도 볼만하고 논개의 의암도 실제로 보니 뭔가 기분이 뿌듯?합니다..
진주의 상징동물 인형들만 없었으면 좋겠어요.인공 풍선?같은 전시가 좀 거슬리네요..
- 가을 유등축제로 유명한 진주성.
이날은 마침 미디어아트 행사도 겸하고 있어서 밤인데도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우리나라 성들중에서는 접근성도 제일 좋고 강건너에서 보는 뷰도 훌륭하지 않을까?
- 2천원 입장료에 비해 아주 넓고 컨텐츠 거리도 많아요!
특히 굿즈있는 곳은 작지만 알차게 특색있고 예쁜 물건들도 많고
참여형 전시도 있으며 쉴 수 있는 장소도 충분합니다.
잠깐만 보고가려고했는데 시간이 모자를 장도였어요.
다음에 느긋하게 힌번 다시오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주차장도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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