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이집 고기 지인짜 맛있음. 문경새재 관광지에 위치해있고 관광객 대상으로 대충 파는 그런집이 아니라 좋았음. 고기를 먹기좋게 잘 구워주심. 목살3인분 먹고 맛있어서 갈비도 시켜먹음. 갈비도 맛있음. 근데 목살이 육즙 엄청남. 같이 간 일행은 고기먹으러 또 와도 되겠다고 함. 고기 1인분이 2만원임. 근데 250g씩 주니깐 가격이 비싼건 아님. 근데 또 좋았던건 된장찌개였음. 조개가 없었는데 찌개국물에서 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이 남. 비냉도 먹어봤는데 간이 달아서 저는 비추. 밥 든든히 먹고 3월인데도 폭설이 내려 설경이 무지좋았던 문경새제 산책 후 여기 영수증있으면 아래층 이디야커피 10%할인해줘서 커피숍에서 몸 녹이고 옴.
- 고기를 구우면 숯불향이 은은하게 베어있어 씹힘성 좋은 고기맛을 더 좋게 해주네요.
매장은 인기 만점이구요. 인스타 이벤트가 있어 냉면, 된장찌게, 음료수를 게시글 건당 추가로 무료 제공합니다.
네이버 영수증 이벤트도 하시네요.(1층 이디야 커피 1잔 무료)
- 고기너무맛있어요
수도권에비해1인분양도많은데
3인분이나먹었네요
서비스별하나뺀건
된장찌개시켰는데저희보다늦게시킨테이블에먼저주더라구여
그래서여쭤봤는데주문이많아서기다리라고하셔서계속기다렸어요
하도안나와서다시물어보니죄송하다고금방해주신다고...
처음에물어봤을때확인해주시지
확인도안하고무작정기다리라고하셔서...
그래도고기는맛있었으니까
다음에간다면또방문하고싶어요
오미자막걸리궁금해서시켰는데
맛은괜찮았지만
고기엔역시소주라 ㅋ
맛있게잘먹었습니다
- 세재주차장 맞은편에 쭈욱 늘어선 가게 중 하나라서, 아고.. 속았나? 했지만
숙성 생갈비 맛은 담백하고 신선했다.
양념갈비도 적당한 단짠.
비냉도 우리가 아는 그 맛!
관광지 치고는 눈탱이 안맞고 괜찮은 돼지갈비집이다
- 일단 손님이 들어가도 인사없던 카운터직원 주문받으러 왔는데 앉아있는 나한테까지 풍겨오는 구취에 입맛이 싹 달아남
1)1인분250g 2인분 4만원인데 먹은거같지않음 뼈는 뺍시다
2)상추를 담는데 코를팠는지 귀를 팠는지모를 맨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담음
3) 콩나물무침 잘못삶아 엄청 비림
4) 된장찌개 미원맛
5) 밤새 불려논쌀로 밥을 한듯한 찰기라곤 없는밥
6) 그 무뚝뚝하고 구취풍기던 직원 서빙하면서 맛있게 드시라는 서비스멘트를 하나 안남김
7) 가게가 너저분함 행주인지 걸래인지 여기저기 널려있음
8) 식후 계속 속이 미식거림 결국 배탈나서 설사함
다시 가고싶을 이유를 하나라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네이버후기 보고갔다가 낭패봄 후기 건당 무료메뉴때문이였나봄 역시 후기 믿을게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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