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2025-3-14
평일 오전 10시 30분 이후 ~ 오후 4시
안내서에 코스는 2가지로 되어있고
각각 1시간 30분, 2시간 코스가 있어요
외국인도 엄청 많았습니다.
세계문화재에 등록된 만큼 볼 수 있는게 많았어요.
그 밖에도 기념품 판매점이 좀 있었고,
현지 주민분들도 겆 하시기에 미리 안내소에서는
허가가 되지 않은 곳은 눈으로만 밖에서 구경하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중간에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인간문화재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했는데 1시간 공연이였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만큼 집중이 잘되고 재미가 있었네요.
그 외에도 카페가 있어 걷다가 힘들때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하회마을 주차장 쪽이 음식집이 많으니 느낌오는 곳 가서 식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입장료 5천원
디지탈안동주민 4,000원
저는 대구주민이라 천원에 갔네요.
순환버스 있는대 버스타고 2분입니다.
걸어서(1.1키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조금만가면 오솔길로 가는길 있는대 그쪽길이
쉬원하고 피톤치드 제대로 느껴집니다.
마을은 생각보다 넓었고 못들어 가는곳도
상당히 많았어요.
중간쯤에 600년된 보호수 있는대 멋집니다.
소원도 적어서 매달수 있어요.
마을입구에 보면 지도 있으니 지도 가져가시고
지도보시면 1.5시간 2시간 반나절 코스별로 있으니 참고하시면 구경하기 좋아요.
저희는 1,5시간거리 했는대 딱 좋았어요.
우리나라 어떤 관광지보다 외국인이 많네요.
- To foreigner..
If you want to see something traditional..
only visit here when an event holds..
There are a few similar town like this around Andong, i think here not much things to see.. but, it is just personal opinion.
생각보다 볼게 너무 없고... 그냥 날씨 좋은 날 경치보러 가기에는 좋을것 같음.. 그냥 똑같은 마을, 집 보며 우와우와 할 거리도 없음. 그러기엔 5천원.. 너무 비쌈. 관광객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주민들을 위한 돈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다음에는 가지는 않을것 같음.
- 안동 하회마을 입구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장승들!! 생각보다 마을 규모도 크고, 구경할 것들도 많아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 경북 안동시가 정신문화의 수도라면 하회마을은 안동시 중에서 전통생활의 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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