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송도 쉐라톤호텔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일단 버거 패티의 굽기와 적당하고, 불향과 육즙이 가득합니다. 또한 번이 매우 고소하고 적당히 부드러워 먹기 좋았습니다. 성인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지만 양이 적지는 않습니다. 감자튀김이 다소 적게 나오긴하는데 잘 튀겨져서 좋았습니다. 아이를 위해 주문한 밀크쉐이크는 진한 맛이라 아이가 잘 마셨습니다. 송도에서 수제버거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 요즘 전체적으로 수제버거의 퀄리티가 올라서인지…
이집만의 특별함을 느낄수는 없었지만, 나쁘지 않은 버거인듯.
패티는 기본 미디움으로 먹어야 촉촉함을 함께 할 수 있을듯 하다.
맥주와의 궁합은 괜찮은데, 맥주가 좀 가격이 있다는 아쉬움…
감튀는 비추…맛있지 않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힙하고 좋으며, 버거를 서빙해주는 로봇 또한 재밌다.(음료는 직원분이 서빙)
- #수제버거 맛있게 잘 만드는 곳. 고기패티도 촉촉하고 부드러워 녹아내린 치즈와 밸런스가 잘 어울린다. 다양한 #크래프트비어 를 맛볼 수 있다. 센트럴파크3차 상가 2층에 위치하여 센트럴파크 산뽀후에 버거와 맥주로 주전부리 삼으면 좋을듯.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맛으로 충분히 상쇄가능.
- 주차 가능합니다. 휴일엔 주변 도로변에도 주차는 가능 한것 같고요. 상가 주차구역도 있습니다.
식당을 찾아가는 길이 조금 많이 헤멜 수 있습니다.
모든 게이트가 내부 모든 입점 식당과 연결 되어있지 않기에 연결되어있는 게이트를 잘 찾으셔야하고 2층으로 올라가도 실내에서 바로 이어지는 입구가 아니고 외부로 나가서 입구를 찾아 들어가야 하기에 개념이 조금 다른 경우라 처음엔 입구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실내는 분위기 좋고 직원 친절하고 주문 시스템도 편리합니다.
로봇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음악 선곡은 좋으나 소리가 조금 큰 느낌이라 조용하게 깔리는 분위기가 아닌 음악을 선명하게 들으면서 식사하는 분위기라 보는게 맞겠습니다.
버거는 맛있고 신산하고 스테이크도 맛 좋습니다.
버거 특성상 조금 부서지고 흘리고 하면서 먹는건 당연한거니 그런부분에 대한 불편함은 딱히 없습니다.
포장도 몇개 해 왔는데 포장 깔끔합니다
- 220706 수 저녁 8시 30분 방문. 9시 30분까지 식사가능이고, 안에 손씻는 곳 있어서 수제버거 먹기에 편리했어요. 181더블패티, 칠리 기본패티세트시켜서 27000원.
제로콜라있어서 좋았고 미국 수제버거 느낌 낭낭합니다 분위기도 펍같고 좋았어요.
가격이 다소 비싸서 별 하나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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