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분위기, 풍경, 시설 등은 모두 좋습니다.
다만 숙소 내부가 잘때 추울수 있습니다. 온풍기를 틀면되지만 내부가 많이 건조해 질 수 있습니다.
- 카페는 이용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글램핑 숙박으로 이용하기에는 최적의 위치. 양구 시내와 저 멀리 백두대간이 한 눈에 보이는 웅장하고 멋진 뷰를 가진 스팟. 겨울이라면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지는 말자. 손발이 다 얼어버리는 혹한기 훈련이 될 것. 그래도 숙소 안에는 온풍기와 전기장판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 것.
- 양구군 양구읍내에 있는 카페 르 쏠레이 475 ~~~
양구읍내 맞은편 배꼽제빵소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길 맨끝에 카라반 캠핑장과 같이 영업을 하는 조용한 카페가 바로 르 쏠레이 475이다 ~~~
산 중턱에 위치하여 있는 관계로 창밖 으로 내다보면 양구읍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 맛집이기도 하다 ~~~
커피도 맛있고 특히 고구마를 이용한 커피콩빵은 무척 맛있었다 ~~~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우리끼리 실컷 수다를 떨다가 나온것 같다 ~~~
- 조식포함된 방을 결제했는데 추가인원 조식제공해 줄테니 네이버 리뷰 작성해 달라고했어요 (네이버 리뷰 신랑이 작성함) 토스트 샌드위치 커피 받았어요 서비스가 30만원에 인원추가 그릴추가 6만원더한 36만원 금액으로 만족하기엔 방이 너무 춥고 사장님 서비스가 (개인적생각임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음) 저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 양구 시내가 조망이 되는 언덕에 있어서 따뜻한 날에는 밖에서 차 한잔하며 기분을 업할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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