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일요일 오후 1시20분에 갔는데도 거의 40분을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보람이 있었다. 남자 2명인데 닭갈비 2인분, 막국수 1인분, 볶음밥 1인분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맛인 특별한 맛은 아닌 것 같은데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맛있는 맛(?)이다.
다시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매우 유명한 닭갈비집
웨이팅이 상당하지만 회전률도 상당한 편
주차대기도 어느정도 있음
닭갈비가 볶아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림
쌈거리나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이용가능
닭갈비는 매우 부드러운 편
볶음밥은 조금 짰음
괜찮은 닭갈비집. 다만 굳이 찾아오기 보다는 근처에 맛집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것을 추천.
그리고 감자채전은 기름이 흥건해서 유전사업을 해도 될 정도니 참고.
- 오랜만에 찾아왔지만 역시나 사람들이 많네요.ㅎ
그래도 서버들도 척척 빠르고 친절하고 좋아요
-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는다면, 통나무집 닭갈비는 양념이 제대로 배어 있는 정통 철판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음 방문 때는 볶음밥까지 추가해서 더욱 푸짐한 한 끼를 즐겨보고 싶네요!
- 1978년부터 이어온 닭갈비 전문점으로 가끔 닭갈비가 생각나면 오는 곳이다.주말.휴일 식사 때는 대기가 상당히 길다.
어제는 오후 2시가 넘어 왔는데 대기없이 식사를 할수 있었다.
맛은 대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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