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토요일 낮 1시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없었어요ㅠㅠ
점심 일찍 드시고 넉넉히 일찍 가시길 추천드려요!
내부는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5인 이상 단체는 비추천드립니다
자리도 적고 경쟁도 많아요
내부에 좌석 형태도 다양하고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좋았어요
- 챔프스페이스는 대전 소제동에 위치한 감각적인 카페이다. 어느덧 소제동에서 제법 오래 장사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등의 바리스타 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 시그니처 디저트등을 판매하고 이다. 실내도 아기자기하고 앉을 자리도 많아서 인기가 좋은 대전 카페이다.
- 퓨전한옥으로 인테리어는 잘 했는데, 사람들 북적북적이고 시끄러워서 편하게 못 있을 것 같아 그냥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커피도 그저 그랬고.. 비싸기만 하네요.
이 가게 뿐만 아니라 소제동 일대 자체가 억지 입소문탄 느낌이 강합니다. 카페거리라 해봤자 문 연집 10개나 될까말까이고, 대전역에서 가깝다해도 교통이 매우 불편한 위치에 있어요. 멀리서 굳이 찾아올 이유가 있나 싶네요.
- 바리스타 대회 수상자의 커피를 만날 수 있는 소제동 명소.
바리스타 대회에서 수상한 실력 있는 대표님이 직접 커피를 내려 주십니다.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시그니처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특이한점은 음식이 나올때 이름을 직접 불러주신답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실내는 앉을 자리가 많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베리말차 도넛은 달지 않고 맛있어서 디저트로 딱이었어요. 분위기 좋은 로스터리 카페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커피잘알못이긴 한데 그냥 인테리어만 그럴듯하게 꾸며 놓고 카누 만도 못한 커피 파는 카페에 비해서는 확실히 고퀄인 듯함. 주말에 가면 대기 가능성 있음. 가격은 동네 생각하면 비싸지는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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