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충남도 공관동네.
다양한 전시프로그램도 하고있고 체험프로도 있음.
스탬프모으면 조그마한 상품도 준다.
벛꽃피면 더 이쁠듯.
- [1~2시간 정도 보기 좋은 곳]
[무료 관람료 / 근처 주차장 있음 / 시간보내기 좋은 곳]
다만 관사마다 조금씩 떨어져있어 이동시간이 약간씩 있고, 5호 관사는 공사중이였습니다.
주말에는 2호 관사(테미놀이터)는 예약을 해주시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이랑도. 친구들이랑도 놀기 좋은 게.
여러 사진 스폿도 많고, 전시관들도 붙어있어 즐거웠습니다.
- 30년대 일제강점기의 건축양식이 어땠는지 엿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고급공무원들의 집은 역시 좋네요. 앞으로도 잘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으로 철도 관사촌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행정 관사촌
2012년까지 관사로 사용되다거 2019년 개관하여 전시와 체험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중
관사마다 프로그램이 다르게 운영 중이라 다양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시작은 10시부터 하며 닫는 시간은 동절기 16시 히절기는 17시입니다
체험은 못했지만 8호 관사에서는 공방이 있어서 체험 프로그램 및 굿즈, 공예품 판매 등을 한다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 철도의 도시라는 대전의 소제동의 옛 철도 관사촌부터 가보고, 이곳을 방문하니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보존과 유지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5호 관사였나? 북카페 형태로 꾸며져 있어서 쉬면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놀이에 대한 테마가 있던 관사도 있고, 상설전시도 있어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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