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갈때마다 주차문제 때문에 복잡해요
카페 이층은 천정이 낮아서 좀 갑갑하더라고요
잘 가꿔진 정원을 주차장으로 쓰고 있어 나무들도 매연 때문에 힘들어 보이고 야외에서 앉는 사람도 별로 안좋은것 같아요
주변에 주차장을 확보해서 따로 운영하시면 좋은 조경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어요!
샐러드 샌드위치등 디저트 가격이 좀 비싼거 같아서 포장을 하기에도 먹고 오기에도 부담 스러워 안사먹게 되네요!1000원씩만 내려도 저렴하진 않은듯요!
- 간단한 브런치팔아요
국립공원 입구쪽이라서 경치가 너무 좋고 사진찍을 만 한 포토존이 여기저기 많아요
2층은 노키즈존입니다.
1층야외에서 아이들이 놀만한 모래놀이터랑 소품들이 있어요.
-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정원이 초록초록 엄청 힐링되는 곳. 아침 10시부터 문 열어서 일찍 방문 가능. 주인님도 완전 친절~^^ 단, 따끈따끈한 브런치는 없고 미리 만들어 둔 샌드위치, 샐러드, 베이커리 메뉴만 있음. 그러나 경치 맛집! 화왕산과 고분군 옆이라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 화왕산국립공원안에 있으며 도선암을 들릴때마다 함께 들리는 곳이다. 산중턱에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전통카페로 소품과 인테리어가 한국의 멋을 잘 보여준다.
정원도 예쁘고 2층은 또 다른 컨셉의 인테리어로 볼 것이 풍부하다. 사진찍기도 좋고 전통차와 다양한 커피, 그리고 수제쿠키를 즐길 수 있다. 예쁜 꽃이 놓인 탁자에 앉아 작은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고있으면 잠시나마 옛선조들의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었다.
주차 공간도 여유롭고 물레방아가 있는 정원을 한 번 둘러보기도 좋다.
한번쯤은 들러서 차 한 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D
- 화왕산 기슭에 위치한 산소리 물소리가 좋은
샌드위치 맛집
날씨좋은날 방문하면 더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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