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작지만 주차장도 있어요. 주차장 바로 옆 계단으로 올라갈땐 여기 맞아? 할 정도로 관리가 안되어 있더라구요. 근데 반전~~~
올라가보니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밀양시내를 내려다볼수 있는 전망대도 여러곳 있고 사진찍으면 좋을 포토존도 많아요. 이렇게 잘되어있는데 사람들이 없네요.
커피 한잔 사들고 가면 너무 좋을듯요. 다 걸어보지 못한게 아쉽. 다시 가봐야겠어요. 작은 공원인줄 알았더니 꽤 크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요. 꼭 커피한잔 들고 가세요. 여기가 최고 뷰 까페~~
- 밤에 가봤는데 밀양 시내 야경이 참 멋있었음. 걸어서 가기 힘드니 차 끌고 가는게 낫고 찾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주차는 편함. 그리고 전망대 끄트머리에 서면 움직일 때마다 흔들흔들거려서 살짝 무서움.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가보는 걸 추천. 단점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체육시설이 전부인 장소라는 것
- 영남루와 시장과 가깝다. 걸어서도 얼마 안걸리지만 네비게이션에 밀양여고정문을 치면 오르막을 오르지 않고 바로 갈수 있다. 전망데크는 바닥을 강화유라로 만둘어서 짜릿하다. 밀양시내 전망이 너무 좋다 해질녘 방문을 추천한다.
달빛쌈지공원은 낡은 수도공급시설인 배수지를 문화 및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과 내방객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문화 및 휴게 공간으로 탐방 테크, 체육시설, 스탠드, 스카이로드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밀양 내일동 지역에 위치한 달빛쌈지공원은 낡은 수도 공급 시설인 배수지가 있던 장소로 지금은 밀양의 문화공간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스카이로드(전망대)와 탐방 테크, 체육시설, 벽화와 스탠드 등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야외공원이라 탁 트여있고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 한적해서 산책하기 더 좋은 곳. 야경이 예쁘니 저녁 산책 추천요.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야경도 덤으로.
- 밀양 여행의 마지막은 여기
틀 안으로 보이는 밀양
이곳이 밀양이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사진찍기도 좋고 잠시 생각하며 쉬어가기도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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