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Ofr.paris는 파리에 기반을 둔 독립서점 겸 예술 공간으로 시작된 브랜드이다. 1996년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시작되었으며 도서, 에코백, 의류, 악세서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간판이 없으므로 위트있는 그래피티가 그려져있는 빈티지한 느낌의 건물을 찾으면 된다.
1층에서는 의류, 에코백, 다양한 서적을 고를 수 있으며, 2층에서 악세사리와 생활 소품이 진열되어있다.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서적과 소품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퀄리티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 옥의 티다.
- Ofr paris 가 베이스 같네요
책 소품 옷 머플러 등등 작은 잡화샵이라 보시면 될듯
남성보다는 여성 타겟
-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 한번 방문해서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음
- 오만가지 아트북 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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