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혼밥하기도 마음 편한 곳.
지방에서 서울 일정이 있어 2박하는 동안 이틀동안 점심 먹음.
테이블마다 주문 태블릿이 있어 편리함. 서빙해주시는 여직원분 매우 친절함. 사실 둘째날 다시 방문한 이유에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이분 때문에 기분 좋아 다시 방문. 우리나라 맥주 뿐 아니라 태국 맥주도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좋음. 다음 서울 일정이 기다려짐.
- 식사동 살 때 일주일에 두 번씩 가던 곳..
이사 나오면서 못 가게 되었지만 아직도 이만한 곳을 찾지 못했네요.. 가성비 정말 훌륭하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타이바질, 고수 인심 좋은 ㅎㅎ
꼭 잘 되었으면 했던 곳인데 식사동에서 빠져나오셔서 다행입니다
- 대학가 식당스러운 깔끔한 내부,
파카파오 무쌉, 소고기 쌀국수 맛있어요
- 음식 짱빨리 나오고 양많고존맛. 공심채 ㄹㅇ jmt
- 너무 맛있어요. 훌륭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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