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아늑한 분위기와 깔끔한 음식.
입맛에 맞는 양념선택 갸능!
- 지인들이 술마시고 있다고 뒤늦게 합류
1인 1메뉴라네요
이미 2인분 시켜 먹고있는데 추가로 시키라네요
너무 매워 이미 처음 양 그대로인데 추가는 좀 이해가 안됨
그냥 나와서 다른곳 감
밥집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술집 1인 1메뉴는 좀 당황스러운 운영방식
- 사장님도 직원분도 친절하고 맛있음
1호점 갔는데 직원분이 잘생겼어요! 사장님도 동안이시고 잘생기심
- 바뀌기 전 예전 가게가 진짜 세월에서온 레트로였다면 지금 이곳은 너무 인s타 감성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주문은 처음 주문할때 단 한번만 가능하고 음료/주류 제외 어떤 경우에도 추가주문이 안돼요. 맛은 있지만 컨셉놀이에 너무 맛들인듯합니다.
- 자리는 조금 좁지만, 이곳만의 분위기가 좁다는 느낌을 안들게 합니다.
항상 자리가 꽉 차있어서 대기도 해야하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포장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특히! 여기 이모님들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재밌으세요~
가끔 생각나는 곳이라서 술한잔 땡기는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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