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늦은 점심시간에 식사를 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도 있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자리마다 있는 호출벨은 고장이 나있고 직원분들이 주문을 잊어서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식당답게 메뉴마다 고기가 충분히 들어있는 점은 참 좋았습니다.
옛맛 소고기국밥 얼큰하고 건더기가 실해요.
주차장은 앞에 넓게 마련되있으니 걱정 안히샤도 됩니다.
- 가계가 두개군요!
소고기파는곳에서 식사를했습니다.예전부터 소고기맛하나만큼은 최고라고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도역시 고기맛은 좋았습니다.그리고 이가게는 송이를 어디서 구해서 파는것인지 알수가없네요!
한팩에 만원씩팔고있어서 같이 구워먹었는데 버섯도 참 맛이좋았습니다.
고기는 갈빗살을먹었구요!쫄깃한맛이 너무너무맛있었습니다.이른시간이어서그런지 손님도 별루없어서 기분좋게 식사하고왔습니다.장수군최고의 식당이라해도 손색없습니다.단지 서빙하는 분들이 너무바쁘게움직이는게 아쉬울뿐입니다.
- 한우축제들해서 저렴하게 한우를 먹을수 있고 장수는 처음이라서 몰라서 길에가던 청년에게 물어 보아서 찾아간 식당이다. 먼저 고기를 구입해서 식당에서 4000원의 반찬 차림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숯불도 백탄으로 좋은것을 사용하고 고기도 맛이 있었고 모든 반찬이 맛이 좋고 된장찌개도 너무 맛있었다. 친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신데 음식을 장하시나 보다. 밥만 추가해서 아주 만족하게 먹은 식당이다. 서울에서 가까우면 다시 가보고 싶은 식당이다.
- 그냥 남들과 다른한우의 맛은 아니었다.
고기보단 불고기나 단품이 더 나았을것같아요
- 부모님 벌초 하고 형제 부부 동반 하여 (9명)늣은 점심겸 한우 고기를 먹으로 갔다.
서빙 아가씨 이지 아줌인지 행동과 불친절 하여 고기를 먹는둥 마는둥 기분 상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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