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지난번에 방문때 해장국을 먹어봐서
이번엔 뼈해장국으로 맛봄!
자극적이지않고, 건강한 맛으로
지역에서도 손에 꼽는 맛집
- 아래 후기 보고 찾아갔습니다.
여태 먹은 퍽퍽한 선지와는 다른 탱글한 식감 그리고 직접만드신 고추양념, 뼈 육수에서 우러난 감칠맛까지 오래된 노포가게입니다.
한숫가락뜨면 맛있다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구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충주시 맛집 인정입니다.
- 최애 해장국집, 아침일찍 열고 점심시간이 지나면 마감됨.
최고의 메뉴는 뼈해장국.. 고기가 뼈에서 자동분리되는 수준으로 살살 녹음.
먼저 그냥 국물을 맛보며 먹다가 충청도식 다대기를 넣어서 먹으면 맛남.
- 음식맛 만큼은 최고입니다
단, 아침 0930-1030까지 문을 닫습니다. 어디하나 공지 된곳이 없어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0929 도착했는데 1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멀리서 방문했는데 이런 정확한 공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맛은 어디하나 빠지지않으나...
- 이집은 전국구로 나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뼈해장국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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