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인천 개항로에 위치한 유니크한 카페로
병원 건물을 리뉴얼해서 서비스함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음료나 다과 외에도 볼 거리가 많음
생각보다 꽤 넓기 때문에 다 둘러보고
나오는게 좋음
- 음료는 가격에 비해 그냥 그런데 베이커리류는 맛있네요
마침 집근처인데다 유명하다해서 들렀는데 한번쯤 들러볼만하네요 쾌적하고 볼거리 많아서 좋았어요
아기의자도 있어서 좋았구요
다만 가격이 비싸서 또 가기에는 망설여질거같아요 ㅜㅜㅜㅜ
- 인테리어가 이쁘네요. 병원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구조가 단순하게 생기지 않아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뒤에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별관도 있는데 두 공간이 연결되있는게 참 옛날집의 느낌을 느낄수있어서 좋습니다.
라이트하우스라는 말에 맞게 전구로 꾸며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게 좋아요.
디저트와 음료 맛있고 음료디저트 이외에 굿즈나 맥주등 다양한 라인이 있어서 구경하능 재미가있었습니다.
단점은 주차가 골목에 힘든데 결제시 1공영주차장 주차권을 주시기때문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우연히 동인천 밥먹으러갔다가 급하게 찾은 카페인데,, 기대없이 갔지만,, 정말 너무 좋았어요
인테리어며,,감성이며
- 후타고 라멘에서 식사후 괜찮은 동인천 카페 검색하다 발견했습니다. 디저트가 맛있는집은 커피가 별로고 커피가 맛있는 집은 디저트가 별로인데 이곳은 둘다 맛있는 산삼만큼 귀한집이에요. 특히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원두를 고를수있게 해주는것도 좋았고 제가 마신 볼트 블렌딩은 원두와 배율이 궁금할정도로 인상이 깊었습니다. 커피때문에 추후에 또 방문의사가 있어요. 같이 간 제 아이들도 평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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