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엔 그저 그래 보이는 가게였는데 의외로 물건 구색이 꽤 괜찮은 가게였어요. 이게 빈티지도 유행이 있어서 유행하는 빈티지 제품은 여기저기서 지나치게 흔하게 보이거든요. 반대로 줘도 안할 것 같은, 그저 낡기만 했다는 이유로 빈티지라고 불리는 제품들도 많고요. 그런 물건만 있는 가게는 둘러보면 빤해서 더 안가게 되는데 여기는 유리컵 모아놓으신 것들도 독특하고 예쁜 것들이 많았고 공간이 작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사랑스러운 것들이 잔뜩 있어요:)